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60명이 31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 발 도장을 찍고 있다.

이들은 1일부터 열흘간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답사 및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