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1일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방학 보충수업을 받던 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