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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중견건설사 약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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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공능력평가에서 주택 전문건설업체들의 약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택사업 외에 해외로 눈을 돌린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도에 최진기자입니다. 카자흐스탄 진출 1호 건설사인 동일토건은 지난해 90위에서 70위로 20계단을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2005년과 지난해 6천세대 아파트를 공급했고,올해 분양현장까지 합칠 경우 9천세대에 육박합니다. 여기에 2800세대 규모의 카자흐스탄 아파트 건설사업을 수주하면서 70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올 10월 카자흐스탄 주택 입주를 계기로 해외사업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동아건설 역시 40위에서 35위로 5단계 상승하며 처음으로 3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5년 4천3백여가구 공급에 이어 지난해 2천 7백가구의 주택을 공급했습니다. 특히 올 연말 단일 규모로는 최대인 3천세대를 일산 덕이동에서 선보이며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최근 용인 흥덕에서 타운하우스를 분양한 우남건설은 77위에서 66위로 11단계 올라섰고, 호반건설도 86위에서 79위로 7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반면 보수적으로 사업을 운영한 월드건설은 48위에서 51위로 밀렸고, 두바이 진출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성원건설도 53위에서 60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주택사업에 치중해왔던 중견업체들이 신사업으로 눈을 돌리면서 성공여부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진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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