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1일 디지털카메라사업의 조기 일류화를 추진하고 2010년까지 세계 1위로 도약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원활한 협업을 위해 카메라 관련 마케팅, 영업, 개발, 구매등의 일부사업장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