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中 동광산제련업체 4760만주 처분 입력2007.08.01 09:58 수정2007.08.01 09: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네트웍스는 1일 투자재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중국 동(銅)광산제련업체인 북방동업고분유한공사 주식 4760만주를 377억4600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처분 이후 SK네트웍스의 보유지분율은 25%(1억1900만주)로 감소한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 끄려다 지핀 백종원의 '빽햄 해명'…수익 낸 투자자가 없다 [종목+] 2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3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