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UCC폰'(SCH-B750)을 알리기 위해 1일 서울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애니콜 UCC 페스티벌'을 열고 체험단을 발족했다.

체험단에 뽑힌 젊은이들이 UCC 스타 금빛나씨가 열창하는 모습을 UCC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