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은 1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2억800만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380%와 147%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1억1100만원과 24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와 12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