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여자오픈에 출전한 미셸 위가 1일(한국시간) 대회 장소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스윌컨 브리지'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위는 한국시간으로 2일 오후 3시25분에 박지은,베스 대니얼과 티오프한다.

박세리는 오후 2시52분에 출발한다.

/세인트앤드루스(스코틀랜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