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1일 한국케이블티브이모두방송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계열사인 CJ케이블넷 임원이 한국케이블TV모두방송의 임원을 겸임하게 되어 이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로서 CJ의 계열사는 총 130개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