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박승화 교통사고 ‥ 다리 골절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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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의 박승화(38, 본명 박승진)가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박승화는 2일 새벽 5시쯤 스쿠터를 타고 가던 중 서울 을지로 5가 교차로에서 사고가 났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김모씨(26)의 차가 스쿠터를 몰고 가던 박승화를 쳐 부상을 입은 것이다.
이 사고로 박승화는 왼쪽 정강이가 부러져 서울 국립의료원에서 오전 8시 30분 현재 왼쪽 다리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위해 대기 중이다.
박승화는 새 앨범 녹음 후 동대문 인근의 작업실에서 방배동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승화는 2일 새벽 5시쯤 스쿠터를 타고 가던 중 서울 을지로 5가 교차로에서 사고가 났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김모씨(26)의 차가 스쿠터를 몰고 가던 박승화를 쳐 부상을 입은 것이다.
이 사고로 박승화는 왼쪽 정강이가 부러져 서울 국립의료원에서 오전 8시 30분 현재 왼쪽 다리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위해 대기 중이다.
박승화는 새 앨범 녹음 후 동대문 인근의 작업실에서 방배동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