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은 2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