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외국인들의 순매도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2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외국인은 31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에 순매수를 보이다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다. 756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1236억원 순매수중이며, 오전에 소폭 순매도했던 개인은 다시 1669억원 순매수도 전환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