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거꾸로 놀이터' 기증 입력2007.08.02 18:04 수정2007.08.03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이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해 자체 개발한 '거꾸로 놀이터'를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에 기증한다.이 회사는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야외음악당 앞 '오즈의 마법사'놀이터에 거꾸로 조합 놀이대,뛰뛰빵빵 그네 등을 설치·기부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현대건설과 서울시설공단은 이날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우시언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북 최대 재건축' 속도…'미미삼'에 쏠리는 눈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미미삼)가 신속통합기획&nb... 2 광명 '로또 분양'이라더니…"싸게 팔아요" 눈물의 마피 수도권에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nbs... 3 은평 아파트가 6700억?…경매에 고급차 한 대 값 날렸다 입찰 금액을 잘못 기재해 6000만원이 넘는 돈을 몰수당할 위기에 처한 한 부동산 경매 참가자의 사연이 화제다. 23일 경·공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전용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