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6865억9700만원으로 전기대비 28.5% 줄었으나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1139억원과 1조3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와 48%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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