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생활 로망스∼풍류공작소!' 2일 오후 5시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H(대표 송영한) 파란(www.paran.com)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싸이닉소프트(대표 김종완)가 개발한 MMORPG '풍류공작소'의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OBT)를 2일 오후 5시부터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다.
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5월 마지막 CBT를 진행한 '풍류공작소'는 이번 OBT에서 업그레이드 된 약점 공격 시스템과 아파트형 임대주택의 등장으로 보다 더 다양한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KTH는 '풍류공작소'의 OBT를 기념해 오는 22일 까지 게임 내에 캐릭터를 만들면 자동 응모되는 '풍류남, 풍류걸로 태어나라'와 직업숙련도에 따라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풍류의 달인이 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3, 닌텐도 DS,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지급한다.
이와함께 1,2,3차 CBT에 하루라도 참가한 유저가 캐릭터를 만들면 5개 파트로 구성된 한정판 '이소룡 오마주 세트' 교환권을 지급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KTH 게임사업본부는 "안정된 서비스와 함께 유저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풍류공작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p.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5월 마지막 CBT를 진행한 '풍류공작소'는 이번 OBT에서 업그레이드 된 약점 공격 시스템과 아파트형 임대주택의 등장으로 보다 더 다양한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KTH는 '풍류공작소'의 OBT를 기념해 오는 22일 까지 게임 내에 캐릭터를 만들면 자동 응모되는 '풍류남, 풍류걸로 태어나라'와 직업숙련도에 따라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풍류의 달인이 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3, 닌텐도 DS,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지급한다.
이와함께 1,2,3차 CBT에 하루라도 참가한 유저가 캐릭터를 만들면 5개 파트로 구성된 한정판 '이소룡 오마주 세트' 교환권을 지급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KTH 게임사업본부는 "안정된 서비스와 함께 유저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풍류공작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p.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