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크리머가 2일(한국시간) 브리티시오픈 프로암대회를 마친 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GC 올드코스의 명물인 '스윌컨 브리지'에서 물구나무를 서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세인트앤드루스(스코틀랜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