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제일병원은 여성암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2일 기공식을 가졌다.

신축될 암센터는 지하 3층,지상 5층,연면적 2792.9㎡(845평) 규모로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신축 암센터는 외래 진료 위주로 운영되고 암치료 환자는 기존 300병상 시설을 이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