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유전자 치료제 美인체시험 첫단계 완료 입력2007.08.02 17:54 수정2007.08.03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전자치료 개발 전문 바이로메드가 유전자 치료제의 미국 내 인체시험 첫 단계를 완료했다.바이로메드는 족부궤양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VM202'의 미국 내 인체 안전성시험 초기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안전성심의위원회(DSMB)로부터 고농도 시험진행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안전성 시험 가운데 가장 낮은 농도를 대상으로 한 시험을 종료함에 따라 2단계 농도에 대한 시험에 진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 쉽고 편리해집니다" 대형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이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문턱이 낮아졌다. 화재보험 공동인수 제도가 확대 시행되면서 그동안 보험상품 가입을 거절당한 상인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전... 2 주유소 기름값 6주째 상승…휘발유 평균 1633.9원 이번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6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L)당 1633.9원으로 전주보다 4.8... 3 "연말정산 또 뱉어낼 뻔"…지금부터 이렇게 카드 써야 돈 번다 ‘13월의 월급’을 챙길 수 있는 연말정산 시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남아 있는 11월과 12월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직장인의 ‘유리지갑’도 달라질 수 있다.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