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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유통물량 부족 '주가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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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주가변동폭이 가장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일 메가스터디는 10.29%(1만8000원) 급등한 19만3000원에 마감됐다.

    전날 9.3% 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붙으면서 급등세로 전환했다.

    메가스터디는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최근 들어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가장 변동폭이 커 개인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시가총액이 비슷한 서울반도체가 급등주임에도 불구,하루 변동폭이 5% 안팎에 그치는 데 반해 메가스터디는 때때로 낙폭이 10%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6월11일에도 9.50%나 하락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메가스터디의 유통물량이 부족한데다 실제 거래량이 작아 주가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메가스터디는 총 발행주식 634만주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50%에 달한 데다 최대주주 물량 27%를 제외하면 유통 가능 물량은 23%에 불과하다.

    또 하루 평균 거래량은 2만∼4만주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가 온라인교육 대장주로 펀더멘털은 견고하나 거래량이 많지 않아 시황에 따라 주가가 출렁이는 모습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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