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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브리프] 하이트맥주 ; 한국공항 ; 토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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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맥주=2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7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고 순이익은 424억원으로 증가율이 140.1%에 달했다.

    맥주 판매량 증가와 출고가 인상으로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백운목 대우증권 내수팀장은 "맥주 부문 실적이 상당히 좋아졌고,자회사 진로도 매출과 시장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2분기에 6억원의 지분법평가이익을 내는 등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다만 음식료주들이 최근 시장에서 소외되면서 실적개선이 주가 상승으로 곧바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공항=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영업이익 25억원,순익은 51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35.3% 감소했고 순이익도 10.0% 줄었다.

    반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토필드2위권 셋톱박스 업체 중 가장 두드러진 실적개선을 보였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8% 증가한 352억원,영업이익은 606.4% 늘어난 77억원을 달성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6%,2%씩 늘었다.

    유럽시장에서 PVR 제품 판매 증가와 태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안정적 매출이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회사 측은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 성장세 둔화 우려가 있지만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고부가제품의 확대와 인도 동남아 등 신흥시장 공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박해영/김형호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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