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대표 신헌철)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함께하는 행복세상'을 주제로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 및 저소득층 자녀 등 소외아동 1000명의 소망을 담은 그림전을 열고 있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이 전시회는 오는 5일까지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