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포털사이트인 네이트 '연예톡톡' 게시판에 서정희씨 딸이 찍었다는 서정희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60년생으로 현재 나이 48세가 믿기지 않을만큼 젊었을 적 미모와 동안을 유지하고 있었다.

남편 서세원씨는 현재 연예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들 서동천군은 미로밴드의 멤버로 가수로 활약중이다.

서정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럽다' '나도 저렇게 늙고싶다'며 부러움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