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이틀째 강세, 2Q 실적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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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토필드가 증권사 호평에 강세를 기록 중이다.
토필드는 3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일대비 4.6%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되며 2일째 상승세다.
토필드는 전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53억원과 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8%와 60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동양증권은 3일 토필드가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목표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셋톱박스 산업의 수익구조가 매우 안정적이고 토필드가 동종업체에 비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2분기가 셋톱박스 산업의 비수기임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토필드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가 3만8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토필드는 3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일대비 4.6%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되며 2일째 상승세다.
토필드는 전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53억원과 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8%와 60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동양증권은 3일 토필드가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목표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셋톱박스 산업의 수익구조가 매우 안정적이고 토필드가 동종업체에 비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2분기가 셋톱박스 산업의 비수기임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토필드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가 3만8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