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테크는 3일 환경관련업체 인수를 통한 감염성 폐기물 자가처리 멸균 분쇄사업 및 전염균에 의한 폐가축 처리 멸균 분쇄기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환경사업 진출은 차세대 환경기술과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향후 엔하이테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