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가 3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아쿠라 클래식 테니스대회에서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키릴렌코가 2-1로 이겼다.

/칼즈배드(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