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근 신성이엔지 대표는 3일 특수관계인인 (주)에스에이치씨와 함께 신성이엔지 주식 239만3750주(6.78%)를 지난달 25일부터 전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축 보유지분은 기존 18.17%에서 24.96%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