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애니메이션 4000만弗 투자… 충남도, 10월께 첫 작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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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작ㆍ배급사와 공동으로 4000만달러(약 370억원)를 투자해 3D애니메이션 제작을 추진 중인 충남도가 오는 10월께 첫 작품 제작에 들어간다.
충남도 산하 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 영상미디어센터는 미국 와인스틴 컴퍼니와 고텀그룹,투자사 클레멘센캐피털과 함께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첫 제작에 들어갈 후보작 6편 가운데 최근 '크리킷 인 타임스퀘어(The Cricket in Times Square)'와 '게임 월드(The Game World)' 등 2편을 추려냈다.
제작과 배급 일정을 고려해 최종 작품 1편을 선정한 뒤 이르면 오는 10월 제작에 들어가 2009년 겨울 개봉한다는 계획이다.
제작은 영상미디어센터에서,녹음 등 후반 작업은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 산하 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 영상미디어센터는 미국 와인스틴 컴퍼니와 고텀그룹,투자사 클레멘센캐피털과 함께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첫 제작에 들어갈 후보작 6편 가운데 최근 '크리킷 인 타임스퀘어(The Cricket in Times Square)'와 '게임 월드(The Game World)' 등 2편을 추려냈다.
제작과 배급 일정을 고려해 최종 작품 1편을 선정한 뒤 이르면 오는 10월 제작에 들어가 2009년 겨울 개봉한다는 계획이다.
제작은 영상미디어센터에서,녹음 등 후반 작업은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