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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efing] 중견그룹 건설업 진출 得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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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그룹이 극동건설을 인수한 데 이어 대한전선도 중견 건설업체 인수를 위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유진그룹도 건설업체 인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건설업 진출이 그룹 성장에 '약(藥)'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일각에선 '독(毒)'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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