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강세..삼성전자 정전사고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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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가 삼성전자의 정전 사고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급락장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주말보다 5.43%(35원) 오른 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및 몰드변압기, 정류기(통신용 정류기 포함) 등 다양한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1분기 UPS의 매출액은 13억3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 57억9500만원의 22.9%를 차지하고 있다.
UPS는 주요산업 전원, 발전기 대체용, 온라인 컴퓨터 전원, 통신제어설비, 의료기기, 검사시험설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6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주말보다 5.43%(35원) 오른 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및 몰드변압기, 정류기(통신용 정류기 포함) 등 다양한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1분기 UPS의 매출액은 13억3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 57억9500만원의 22.9%를 차지하고 있다.
UPS는 주요산업 전원, 발전기 대체용, 온라인 컴퓨터 전원, 통신제어설비, 의료기기, 검사시험설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