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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증시 이틀째 약세..美 증시 하락+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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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증시가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6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주말 대비 148.16 포인트(0.87%) 하락한 1만6831.70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급락한데다 엔/달러 환율이 117엔까지 하락하는 등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장 초반 하락폭이 3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은행과 증권, IT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미즈호FG와 미쓰이스미토모FG, 미쓰비시UFJ 등 대형 은행주가 맥을 추지 못했고 캐논, 소니, 마쓰시타 등 수출 관련주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신일본제철, 미쓰비시중공업, 노무라, NTT도코모, 소프트뱅크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반면 도요타, 혼다, 히타치, 코니카, 브릿지스톤, 이비덴, ANA 등은 상승.

    1부 시장에서 1043개 종목이 하락했고 545개 종목이 올랐다. 거래량은 9악4213만주, 거래대금은 1조4597억엔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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