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6일) 미주소재, '디워' 돌풍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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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6일 코스닥지수는 3.01포인트(0.38%) 내린 795.85로 마감됐다.
외국인 매수세가 소량에 그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를 보이면서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하나로텔레콤이 2.69% 올라 상승률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NHN 아시아나항공 메가스터디 등도 소폭 올랐다.
하나투어는 1.66% 상승하며 10만원 선에 근접했다.
반면 서울반도체(-3.44%)를 비롯 키움증권 태웅 다음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피씨디렉트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인터파크는 증권사 호평에 1.7% 상승,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퓨쳐비전은 태양광 업체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가 불발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미주소재와 미주소재 우선주는 영화 '디워'의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에 나란히 가격제한폭끼지 뛰었다.
6일 코스닥지수는 3.01포인트(0.38%) 내린 795.85로 마감됐다.
외국인 매수세가 소량에 그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를 보이면서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하나로텔레콤이 2.69% 올라 상승률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NHN 아시아나항공 메가스터디 등도 소폭 올랐다.
하나투어는 1.66% 상승하며 10만원 선에 근접했다.
반면 서울반도체(-3.44%)를 비롯 키움증권 태웅 다음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피씨디렉트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인터파크는 증권사 호평에 1.7% 상승,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퓨쳐비전은 태양광 업체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가 불발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미주소재와 미주소재 우선주는 영화 '디워'의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에 나란히 가격제한폭끼지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