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주말극 '황금신부'의 주인공 누엔 진주(이영아)의 엄마 역으로 출연하는 베트남 배우 누 퀴인의 한국 방문 기자회견이 열렸다.

극중 엄마 역의 누 퀴인과 딸 누엔 진주 역의 이영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