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6일 지난 1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62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51억원으로 7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억9900만원으로 346.9% 급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