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주행 중 하늘 날수 있는 '스카이 오토바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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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시 교통에 짜증난다면 시원한 하늘을 날고 싶다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보면 어떨까?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버터플라이 LLC가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스카이 오토바이'를 내놓았다.
'스카이 오토바이'는 거리를 달리다 비행모드로 전환해 하늘을 날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 하늘을 나는 스카이 오토바이의 정식명칭은 '슈퍼 스카이 사이클(The Super Sky Cycle)'이다.
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개발한 래리 닐은 "'슈퍼 스카이 사이클'은 지상에서 시속 55마일의 속도를 낼수 있으며 공중에서는 최고 시속 100마일(160km)의 속력을 낸다"고 밝혔다.
거리를 달리다 비행모드로 전환 가능한 이 '스카이 오토바이'는 도로 주행이 쉽다는 것이 특징이며 프로펠러를 접을 수 있어 크기가 작은것이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가장 궁금한 가격은 37,195달러로 우리돈 3천4백만원 정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버터플라이 LLC가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스카이 오토바이'를 내놓았다.
'스카이 오토바이'는 거리를 달리다 비행모드로 전환해 하늘을 날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 하늘을 나는 스카이 오토바이의 정식명칭은 '슈퍼 스카이 사이클(The Super Sky Cycle)'이다.
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개발한 래리 닐은 "'슈퍼 스카이 사이클'은 지상에서 시속 55마일의 속도를 낼수 있으며 공중에서는 최고 시속 100마일(160km)의 속력을 낸다"고 밝혔다.
거리를 달리다 비행모드로 전환 가능한 이 '스카이 오토바이'는 도로 주행이 쉽다는 것이 특징이며 프로펠러를 접을 수 있어 크기가 작은것이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가장 궁금한 가격은 37,195달러로 우리돈 3천4백만원 정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