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기전이 두산인프라코어의 글로벌 M&A를 등에 업고 나흘째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4분 현재 동양기전은 전일대비 10.17%(1200원)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동양기전이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세계적인 중소형건설기계업체 밥캣 인수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하는 보고서를 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