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2Q 영업익 194억..전년比 159%↑ 입력2007.08.07 09:35 수정2007.08.07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텔레콤은 2분기 영업이익이 194억32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7.1%와 159.2%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617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억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환율에 미뤄지는 금리인하…10명 중 8명 "내년 1월에도 동결" 한경 이코노미스트 클럽 경제전문가들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유지했다. 응답자 중 60%가 이달엔 금리를 내릴 것으로 봤다. 한 달 만에 이런 기대는 완전히 사라졌다. 달러... 2 환율·채권, 해외투자 증가…환율 1480원 가능성 지난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로 치솟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1일에는 장중 1477원90전까지 뛰어 ‘7개월 만의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원·... 3 뉴욕·상하이 증시, 美 민간 고용지표·실업수당 건수 주목 이번주 미국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27일)을 맞아 짧은 거래 기간에도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방향성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어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