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대표, 한경HiCEO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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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HiCEO는 7일 저녁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를 초청,월례 다산포럼을 가졌다.
'미래 예측:한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한 이 포럼에서 박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한국이 이대로 가면 2305년에는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며 "나노,바이오,인포(정보) 등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iCEO는 한경이 만드는 경영자 교육 사이트로 지난 3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산포럼은 지방에 있는 회원들을 위해 인터넷 생방송으로도 중계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미래 예측:한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한 이 포럼에서 박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한국이 이대로 가면 2305년에는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며 "나노,바이오,인포(정보) 등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iCEO는 한경이 만드는 경영자 교육 사이트로 지난 3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산포럼은 지방에 있는 회원들을 위해 인터넷 생방송으로도 중계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