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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 자산가치 부각 가능성-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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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증권은 8일 풍산에 대해 자산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기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풍산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7% 감소한 28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401억원과 동양증권 추정치 394억원에 부응하지 못했다"면서 "이는 메탈 게인 규모의 오차와 함께 부가가치 높은 소전의 판매고 감소, 그리고 전기 동가격의 상승폭에 비해 제품가격 전가폭이 적었던 탓"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치긴 했지만 하반기 풍산의 영업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비해 낙관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2005~2006년의 분기별 평균 영업이익 규모인 275억원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방산부문이 1168억원을 매출을 달성했으나 하반기에는 2200억원 규모로, 2배 가량 증가하면서 이익 확대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풍산의 수익가치가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실질 자산가치를 감안할 때 여전히 현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며 "부산 동래공장의 개발 가능성이 여전히 잠복되어 있어, 장기 주가 흐름이 나쁘게 흘러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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