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테마주 투자, 남북 경협보다 환경ㆍ에너지가 낫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남북 경협주가 전일 큰 폭으로 올랐지만 아직 이들에 대한 관심은 이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일 신영증권은 "미국의 신용경색이 분명히 정리되거나 금리인하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 기간 동안에는 증시가 고점을 탈환하는 강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증시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별 중소형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장기적으로 북한 개방의 밑거름이 될 것을 보이는 남북 경협주가 이에 해당한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정상회담 추진이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가치를 논하기는 이른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신영증권은 "테마주에 대한 투자는 남북 경협보다 환경 및 에너지 테마가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국인 주식 투자 열풍 불자…미래에셋, TIGER 차이나증권 ETF 내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차이나증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3일 발표했다. 중국 증시 활성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TIGER 차이...

    2. 2

      "올해 주총 시즌, 엑셀 대신 '로킷'으로 대비하세요"

      기업금융, 벤처캐피널(VC), 사모펀드(PEF) 분야 자문에 특화된 법무법인 오킴스가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대응 전략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오킴스는 오는 5일 오후 3~5시 기업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

    3. 3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수익률 2년 연속 증권사 1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3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