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분기 영업익 883억..전년比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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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83억6300만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3.2%와 74.6% 늘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08억7700만원과 6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7%와 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계절적 요인으로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빠르게 늘었고, 네이버의 서비스 경쟁력 우위에 따른 검색부문과 EC(전자상거래) 매출 호조세 지속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08억7700만원과 6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7%와 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계절적 요인으로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빠르게 늘었고, 네이버의 서비스 경쟁력 우위에 따른 검색부문과 EC(전자상거래) 매출 호조세 지속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