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 "나도 남북경협주"..거래량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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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샘물을 판매하는 일경이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일경은 전날대비 10원(1.77%) 오른 575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도 600만주를 넘어섰다.
일경은 남북경협주로 부각되면서 개장과 동시에 매수호가가 이어지면서 10% 가까이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일경은 지난해 4월에 금강산 동석동 계곡을 수원으로 둔 '금강수'를 런칭했으며,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9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일경은 전날대비 10원(1.77%) 오른 575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도 600만주를 넘어섰다.
일경은 남북경협주로 부각되면서 개장과 동시에 매수호가가 이어지면서 10% 가까이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일경은 지난해 4월에 금강산 동석동 계곡을 수원으로 둔 '금강수'를 런칭했으며,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