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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밴드 베이, 후속곡 '미저리'로 훨 훨 날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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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4인조 밴드 베이가 후속곡 '미저리(Misery)'로 오는 중순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2개월만이다.

    이번에 새로 선 보일 '미저리'는 가을이 직접 작곡한 슬픈 발라드곡으로 그간의 '겹친 악재(?)'를 훌훌 털어 버리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사실 베이는 지난 6월부터 뜻하지 않은 일들로 힘겹게 지내왔다.

    1집 '오픈 더 로드(Open the Road)'를 내놓고도 가수활동을 제대로 펴 보지도 못했다.

    이유는 보컬 가을이 성대 결절 판정을 받아서다. 뮤직 비디오에서는 립씽크를 해도 된다는 사실을 몰라 열창하다가 목 상태가 악화된 것이다.

    자전적인 내용의 타이틀곡 '투 뮤직(To Music)'이 SBS '인기가요'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음에도 무대 일정을 전면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힘들게 촬영한 뮤직 비디오마저 공중파 및 케이블 등 모든 방송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재편집을 해야 했다.

    지난달에는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베이스 재민의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으로 멤버 전원이 깊은 상심에 빠지기도 했다.

    베이는 후속곡 '미저리'로 그동안의 악재를 훌훌 털어 버리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제 베이는 새 곡 '미저리'를 앞세워 새로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지난 2개월간 눌러왔던 열정을 뿜어낼 채비다.

    보컬 가을의 목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연기자 이윤지가 출연한 이번 뮤직비디오에 좋은 영상이 완성돼 베이의 활동이 기대되기도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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