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나니가 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축구클럽 글렌토란과 가진 프레시즌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스트 벨페스트(북아일랜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