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출신 우주인 바버라 모건 등 7명의 우주인을 태운 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8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모습을 타이터스빌 쪽 해변에서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타이터스빌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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