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한국타이어, 삼성물산, 제일모직, 대한항공, 한진해운, 삼성중공업,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POSCO, 현대건설, 우리투자증권, 한화석화, 대우조선해양, 기업은행, LG전자, KTF, 국민은행, 신한지주, 현대오토넷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20개 종목이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 ELW는 모두 220개 종목으로 늘어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52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