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는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안테나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국 소재법인 서안화천통신유한공사의 지분인수를 확정했다"며 "향후 인수대금 송금 완료시 계열사 편입에 따른 계열사 변경 공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