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아나운서가 석달새 '백발' 토사카 준이치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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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나운서 토사카 준이치(登坂淳一)의 폭삭 늙어버린 외모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10일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NHK 간판 아나운서인 토사카는 일본 여성들에게 멋진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3개월새 급격하게 늙어버려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토사카의 사진은 충격적이다.
'훈남'에서 백발 노인과 흡사하게 변해버린 것이다.
네티즌들은 보도를 접한후 '원래 머리가 백발이었는데 염색해온것 아니냐' '고민때문에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한것 같다'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하다' '병이 있는 것 같다' '조로증 아닐까' 등등의 의견을 댓글로 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NHK 간판 아나운서인 토사카는 일본 여성들에게 멋진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3개월새 급격하게 늙어버려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토사카의 사진은 충격적이다.
'훈남'에서 백발 노인과 흡사하게 변해버린 것이다.
네티즌들은 보도를 접한후 '원래 머리가 백발이었는데 염색해온것 아니냐' '고민때문에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한것 같다'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하다' '병이 있는 것 같다' '조로증 아닐까' 등등의 의견을 댓글로 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