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측과의 신수대금은 1220억원. 신주인수를 통해 860억원, 회사채인수를 통해 36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보는 지난 6월말 셀런을 M&A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M&A 절차는 채권단 동의와 법원 허가 절차를 거쳐 빠르면 10월말께 최종 마무리 될 것이라고 삼보측 관개자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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