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8.13 09:35
수정2007.08.13 09:36
하나투어(1577-1233)는 '대만 야류,화리엔 4일'여행을 안내한다.
중정기념당을 비롯한 타이베이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야류해상공원도 찾는다.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야시장을 보고 양밍산 온천지대에서 온천욕도 즐긴다.
화리엔의 타이루커 협곡 관광도 겸한다.
몽골리안 바비큐와 쓰촨요리 등의 특식도 제공된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매일 출발한다.
1인당 47만9000∼74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