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조각가 마르타 팬 국내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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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출신 여성 조각가 마르타 팬(Marta Pan)이 13일~10월12일 서울 이태원동 표갤러리서 국내 첫 개인전을 갖는다.
파리에서 작품 활동해 온 마르타 판은 물의 파동을 활용해 작품이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된 '떠있는 조각(Floating Sculpture)'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는 철,돌,나무,유리잔 등 다양한 재료의 물성에 자연의 본질적 특성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표갤러리 표미선 대표는 "그녀의 작품은 자연이나 공원에 설치되어 물과 바람의 움직임 등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도시 환경 조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02)543-7337미술품 경매회사인 D옥션(대표 장성훈)이 오는 9월4일 서울 논현동 엠포리아 빌딩에서 실시하는 첫 경매에 르누아르,피카소,로댕,샤갈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과 국내 중견,원로들의 작품 200여점이 출품된다.
D옥션은 이를 위해 경매 참여자격을 얻을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은 글로벌회원,정회원,준회원 등 세 가지 종류로,글로벌 회원에게는 해외경매 출품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D옥션은 외국가구 수입업체 엠포리아사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미술품 경매회사다.
(02)3443-5555
파리에서 작품 활동해 온 마르타 판은 물의 파동을 활용해 작품이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된 '떠있는 조각(Floating Sculpture)'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는 철,돌,나무,유리잔 등 다양한 재료의 물성에 자연의 본질적 특성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표갤러리 표미선 대표는 "그녀의 작품은 자연이나 공원에 설치되어 물과 바람의 움직임 등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도시 환경 조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02)543-7337미술품 경매회사인 D옥션(대표 장성훈)이 오는 9월4일 서울 논현동 엠포리아 빌딩에서 실시하는 첫 경매에 르누아르,피카소,로댕,샤갈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과 국내 중견,원로들의 작품 200여점이 출품된다.
D옥션은 이를 위해 경매 참여자격을 얻을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은 글로벌회원,정회원,준회원 등 세 가지 종류로,글로벌 회원에게는 해외경매 출품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D옥션은 외국가구 수입업체 엠포리아사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미술품 경매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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